김병원 (1880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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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인물 정보:

1880년에 태어난 김병원(金炳鵷)은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의 관료입니다. 다음은 김병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입니다.
개요:

• 출생: 1880년 9월 14일
• 사망: 1948년 2월 16일 (67세)
• 국적: 일제강점기
• 가문: 신 안동 김씨
• 경력: 대한제국 탁지부 주사, 중추원 의관, 충청남도 연산군수, 예산군수, 전라남도 담양군수, 충청남도 홍성군 참사, 충청남도 도평의회 의원,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등

• 1900년 10월부터 1902년 2월까지 탁지부 주사, 1901년 9월부터 1902년 11월까지 대한제국 중추원 의관을 역임했습니다.
• 충청남도 연산군수(1902년 3월 7일 임명)와 충청남도 예산군수(1903년 6월 16일 \~ 1904년 9월 5일), 전라남도 담양군수(1905년 7월 23일 \~ 1907년 12월 30일)를 역임했습니다.
• 1905년 7월 15일 정3품에 서위되었습니다.
• 1912년 3월 도로부지를 기부한 대가로 조선총독부로부터 목배 1개를 받았습니다.
• 1914년 10월 21일부터 1920년 9월 30일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참사를 역임했습니다.
• 1920년 12월 20일 충청남도 민선 도평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었으며, 이후 세 차례(1924년 4월 1일, 1927년 4월 1일, 1930년 4월 1일)에 걸쳐 충청남도 관선 도평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.
• 충남흥업주식회사 사장(1921년 \~ 1923년), 홍주금융조합장(1927년), 호서은행주식회사 감사(1929년), 고도금융조합장(1929년 \~ 1933년), 삼화양조주식회사 사장(1939년 \~ 1942년)을 역임했습니다.
• 1928년 11월 10일 일본 정부로부터 쇼와 대례 기념장을 받았습니다.
• 1930년 6월 3일부터 1933년 6월 2일까지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역임했으며 1932년 3월 15일 정7위에 서위되었습니다.
• 1933년 5월 11일 충청남도 관선 도회의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.
• 1935년 10월 1일 조선총독부 시정 25주년 기념표창과 은배 1조를 받았습니다.

• 친일파 708인 명단의 중추원 부문
•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의 중추원 부문
•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